성명: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지시에 대한 입장 발표
August 20, 2026
워싱턴 D.C. —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CA-47) 은 연례 을지 자유의 방패 (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이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전격 지시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1953년 한국전쟁이 사실상 끝난 이래, 대한민국은 미국의 가장 굳건하게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 중 하나였습니다. 양국 간의 협력 관계는 미국 경제는 물론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지키며 도모하는것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이러한 동맹 관계를 훼손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을 소외시키고 지난 수십 년간 유지해 온 안정적인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행보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한미 동맹의 굳건함과 한반도에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군과 한국군 장병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 동료 의원들의 절대다수와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지지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위험한 정치성향에 내심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미 동맹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동맹을 지키고 김정은과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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